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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김기덕 루머’ 법적대응 예고에 누리꾼 응원 “기분 더러울 듯”
기사입력 2018.07.11 11:36:09 | 최종수정 2018.07.12 13: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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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루머에 강력 대응을 밝히며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심은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김기덕 감독인 은밀한 사이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그는 해당 누리꾼에게 "저번에 한차례 경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어리석은 짓을 하셨다. 이제 봐주는 것 따위, 합의 따위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그 동안의 자료가 다 저에게 있고, 이번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까지 하셨으니 저는 내일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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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악성댓글. 사진|심은진 SNS



평소 밝은 모습에 가려졌던 남모를 속앓이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워 했다. 특히 입에 담기 조차 힘든 루머에 더욱 분노했다.

누리꾼들은 “나라면 기분 더러울 듯...봐주지 마세요”, “못된 인간 같으니라고. 용서라는 단어 절대 사용하지 말아요”, “대체 왜 저런 짓을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선처는 없어야 할 것”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심은진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출연 중이다.

bmk22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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