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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워마드 성체 논란에 “일베나 기사화해라…여혐민국 환멸난다“
기사입력 2018.07.12 07:51:34 | 최종수정 2018.07.12 08: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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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남성 혐오 커뮤니티 워마드를 응원했다.

한서희는 12일 SNS에 “워마드 패지 말고 일베(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나 기사화해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진짜 여혐민국, 환멸난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워마드의 한 회원은 ‘예수 XXX 불태웠다’라는 제목의 글과 천주교에서 신성시되는 성체에 낙서를 한 뒤 직접 불태우는 사진을 게재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 회원은 “여성 억압하는 종교들 다 꺼져라. 최초의 인간이 여자라고 밝혀진 지가 언젠데 아직도 시대 못 따라가고 아담의 갈비뼈에서 여자가 나왔다는 소리를 하나. 천주교는 지금도 여자는 사제도 못 하게 하고 낙태죄 폐지 절대 안 된다고 여성 인권 정책마다 반발하는데 천주교를 존중해줘야 할 이유가 어디 있나. 밀가루로 만든 건데 예수XX의 몸이라고 숭배한다”고 주장했다.

해당글이 급속도로 확산되자 천주교 신자들은 종교적 모욕이라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한서희는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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