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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소유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빌딩 매입”
기사입력 2018.07.13 09:31:05 | 최종수정 2018.07.13 10: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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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소유.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가수 소유가 최근 빌딩을 매입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가수 윤도현과 국카스텐 하현우, 소유,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최근에 소유가 빌딩을 샀다”고 공개했다.

이에 소유는 “어릴 때 집이 확 기운 시기가 있었다.
그 때 경제적 독립을 배웠다. 연예인이란 직업은 프리랜서라 수입이 일정치 않다”라고 운을 뗐다. 소유는 “씨스타가 해체하면서 이 일을 못하게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돈을) 모으는 게 습관이 됐다”라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빌딩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또 소유는 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한다며 “나를 위한 선물로 1년에 한 번 정도 명품을 산 적이 있다. 그런데 그 행복이 일주일도 가지 않더라. 그 행복은 잠깐일 뿐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실제 술을 마시며 게스트와 이야기를 나누는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신동엽, 김희철, 한혜진이 MC를 맡고 있다.

wj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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