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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부친상, 숙환 별세 아버지와 애틋한 추억...“잊혀지지 않는 한끼“
기사입력 2018.08.10 16:17:04 | 최종수정 2018.08.13 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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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10일 부친상을 당해, 급거 귀국중인 가운데 강호동 부자의 애틋한 추억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강호동 소속사 SM C&C측은 이날 “강호동의 부친께서 금일 새벽 6시 30분 숙환으로 별세하셨다.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라고 알린 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강호동이 해외 촬영 중 비보를 접했다. 오늘 귀국 후 바로 빈소를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해외에서 tvN '신서유기5' 촬영 중 비보를 접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강호동 부친상 비보에, 강호동 부자가 생전 출연한 방송이 재조명됐다. 강호동은 지난해 종영한 MBN 예능프로그램 ‘내 손안의 부모님’에 출연해 부모님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강호동은 “5년 전 내가 방송을 하지 않을 때…”라며 탈세논란으로 잠정은퇴 후 공백을 가질 때를 언급했다.

강호동은 “그 때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다.
그런데 티를 안내시더라. 얼마나 큰일이었나. 마산 집에서 둘러앉아 저녁을 먹는데 아무도 그 애길 하지 않더라. 계속 다른 얘기를 하더라. 잊혀지지 않는 한 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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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호동은 아들 시후와 함께 아버지의 볼에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솔직히 30대 때까지만 해도 아버지께 애정표현을 하는 게 쉽지 않아 달달한 멘트나 포옹을 하는 게 너무 어색했다”라면서도 “40대가 되고 보니, 30대 때보다는 쉬운 느낌이다. 또 한 번 하기 시작하니까 길이 나더라. 그래서 그 이후에는 무한 애정표현을 하고 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강호동은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아는형님’ 등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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