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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인성 “고장환 핸드폰 유출 사건, 마음의 상처 있었다”
기사입력 2018.09.13 08:00:07 | 최종수정 2018.09.13 09: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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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조인성이 자신의 핸드폰 번호 유출 사건 당시 심경을 언급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갑옷을 벗고~’특집으로 영화 ‘안시성’ 출연 배우인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인성은 개그맨 고장환과 얽힌 에피소드를 전하며 “나도 그때 마음에 상처가 있었다. 그 직원에게 ‘누가 내 번호를 알려줬냐’라고 다그치자 고장환이라고 말하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고장환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상위 5~10%에게만 만들어주는 신용카드가 있는데 지인을 소개 해달라고 해서 조인성 형 번호를 알려줬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 고장환은 "나는 순수한 마음이었다. 형이 고마워할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조인성은 이에 대해 “카드사 직원이 죽어도 번호를 누구에게 받았는지 말을 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끝까지 추궁했더니 거기서 고장환의 이름이 나왔다”고 한 조인성은 “장환이한테 전화를 하니 그랬다고 하더라. ‘너 왜 그랬니? 너랑 나랑 그런 사이였니?’라고 물었다. 그 사건 이후로 통화는 못했는데 내 마음에 상처가 아직 남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장환아 신발 살일 있으면 전화할게”라고 농담을 곁들였다.

조인성은 이날 ‘라디오 스타’ 출연은 시트콤 ‘논스톱’ 이후 16년 만에 MBC 방송 컴백이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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