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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향 결혼, 레이싱모델→방송인 변신 ‘S라인 미녀의 품절녀 합류‘
기사입력 2018.10.10 1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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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김시향(36)의 결혼이 뒤늦게 알려지며 김시향이 축하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 매체는 10일 김시향이 지난 6일 서울 모처에서 유명 헤어디자이너와 결혼했으며, 현재 두 사람은 유럽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방송된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미라클'을 통해 MC와 게스트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이날 결혼에 골인했으며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배우 황정민이, 축가는 가수 김원준이 각각 맡았다.

김시향은 레이싱 모델 출신 미모의 방송인. 김시향은 2004년 대구모터쇼를 통해 레이싱 모델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지누션의 ‘전화번호’ 뮤직비디오에 출연, 완벽한 몸매와 도도한 눈빛으로 이름을 알렸다.
2007년까지 꾸준히 레이싱 모델 활동에 집중해온 김시향은 이후 레이싱모델 은퇴를 선언, 방송인으로 활동에 나섰다.

2008년 1000여 명의 지원자 중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실력파로 인정받으며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나는 펫 시즌3’에 출연한 김시향. 이 방송에서 도도한 매력을 맘껏 뽐내며 차세대 예능 유망주로 인정받은 그녀는 ‘식신원정대’, ‘스타골든벨’, ‘섹션TV연예통신’ 등에 출연, 카메라 앞에서 위축되지 않고 끼를 과시하며 어엿한 방송인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김시향의 놈놈놈’을 진행하며 MC로서의 자질을 선보이기도 했다.


2009년에는 SBS 드라마 ‘스타일’을 통해 연기자로 깜짝 변신했다. 여주인공 이지아의 절친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화제를 모은 그녀는, 이후 드라마 ‘다 줄거야’ ‘버디버디’, 영화 ‘울학교 이티’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약했다.

지난 2012년 채널 원 '김시향의 미라클' 방송 이후 연예계에서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그녀. 오랜만에 들려온 김시향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간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축하합니다", "오랜만에 소식 듣네요. 두 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예전에 정말 좋아했는데. 좋은 소식 들으니 좋네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등 축하 인사를 건넸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김시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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