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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사과, 그러나 싸늘한 누리꾼 “이제 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기사입력 2018.10.12 10:33:13 | 최종수정 2018.10.12 10: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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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이혼을 알리며 그동안의 행보에 사과했으나 누리꾼들의 반응이 싸늘하다.

낸시랭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선택했던 사랑으로 결혼부터 이혼까지 이렇게 요란하고 피곤하게 저의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사랑에 눈이 멀었던 저의 이기심과 부족함으로 그동안 제가 한 어리석은 행동과 말들로 인해서 상처받은 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하고 마음 깊이 사죄드린다"고 자신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사과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낸시랭의 사과에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27일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통한 결혼을 알린 이후 왕진진의 고(故) 장자연 사건 편지 위조, 사실혼, 사기 등 여러 논란들을 해명하기 위해 피해자들을 비난하는 어조의 글을 SNS에 여러차례 공개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사랑에 눈이 멀었었다"고 고백한 낸시랭을 측은해 하면서도 결혼 이후 낸시랭의 행태를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이제 와서 사과한다고 달라지나", "책임을 진다니 다행이지만 그동한 한 게 있어서 어디까지 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 "피해자들 욕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본인이 피해자 코스프레?", "트럼프 대통령에 이혼한다는 편지는 썼나?" 등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낸시랭은 왕진진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법적 공방에도 그의 곁을 지켰다. 하지만 최근 부부싸움 도중 왕진진이 방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고 낸시랭이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 사이의 불화가 드러났다. 두 사람은 결혼 9개월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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