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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집’ 곽현화 노출공방, 이수성 감독 무죄로 종결
기사입력 2018.02.08 11:52:59 | 최종수정 2018.02.08 15: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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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이수성 감독과 배우 곽현화의 오랜 법정공방이 이수성 감독의 무죄로 종결됐다.

8일 오전 대법원은 이수성 감독의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촬영 등의 혐의에 대한 상고심 선고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이로써 이수성 감독은 2심에서 선고 받은 무죄가 확정됐다.


앞서 곽현화는 이 감독이 2012년 영화 '전망좋은 집' 촬영 당시 촬영했던 자신의 상반신 노출 장면을 '무삭제 노출판'으로 포함해 IPTV와 온라인에 서비스한 걸 문제 삼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법원은 1심과 2심에서 이 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했지만, 곽현화는 재판 결과에 불복하고 상고장을 제출했다.

곽현화는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문제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이 감독과의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비단 곽현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배우의 출연계약에서 이렇게 사용되고 있는 계약서가 양자간에 오해를 빚을 수 있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배우에게 돌아오는 측면이 있음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끝까지 소송을 해온 이유를 밝혔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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