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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탈세정황, 방정현 변호사 “카톡방 보면 주점 하루 매출도 상당“ (‘뉴스쇼‘)
기사입력 2019.03.14 13:42:24 | 최종수정 2019.03.14 13: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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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정현 변호사가 정준영의 '카카오톡' 대화방 내용에 승리의 탈세 정황이 있었다고 밝혔다.

승리, 정준영의 카톡 대화방 자료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한 방정현 변호사는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고위급 직책 '경찰총장'이 등장하는 것과 더불어 탈세 정황도 포착됐다고 말했다.

방정현 변호사가 제보한 카톡 자료는 승리와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 등 8명이 지난 2015년~2016년 사이 8개월 동안 나눈 대화 내용.

방 변호사는 "(탈세 정황이 포착된) 사업체 이름은 알고 있지만 정확히 뭘 하는 사업장인지는 모른다. 완전 클럽 같은 술집은 아닌데 술을 파는 곳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다"라며 "단체방에 포함된 8명 중 일부가 같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탈세의 정도는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려우나 정황은 있다. 정황만 있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씀은 못 드린다"라며 "예를 들어 특정 하루에 오간 대화들을 봤을 때 그날의 매출과 탈세 정황 등을 보면 하루 만에도 상당했다"라고 덧붙였다.

방 변호사는 또 "굉장히 조심스럽기 때문에 수사를 통해서 다 밝혀져야 할 얘기고, 공익 신고를 할 때도 그 내용이 포함됐기 때문에 해당 사건에 대한 자료를 넘겨받은 대검찰청에서 철저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앵커는 "탈세 혐의 정황이 있는 업체가 '밀'로 시작하냐"고 물었고 방 번호사는 "다 알고 계신다"고 답했다. 승리는 지인들과 함께 '밀땅포차'를 개업해 운영했다. 현재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승리는 이날 오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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