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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재판 출석 “보복운전 혐의 사실과 달라...시시비비 가릴 것”
기사입력 2019.04.12 11:21:35 | 최종수정 2019.04.12 1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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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보복운전 혐의 재판 출석. 사진|연합뉴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최민수는 12일 오전 11시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의 심리로 진행되는 특수협박과 특수재물손괴, 모욕 혐의 등의 1차 공판에 출석을 위해 법원을 찾았다.

그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저 또한 민망한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내려진 모든 혐의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면서 “양심의 법에 따라 철저하게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앞서 가던 차량이 진로를 방해하자 추월해 급제동을 하고 이로 인해 교통사고를 유발케 한 혐의와 욕을 하는 등 상대 운전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민수 소속사 율앤어베인엔터테인먼트는 "일반적인 교통사고였다. 재판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최민수는 현재 아내 강주은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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