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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측 합의시도, 친척 통해 극비리 접촉 “원금변제, 한국 활동 희망”
기사입력 2019.01.11 16:25:23 | 최종수정 2019.01.11 16: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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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 26)과 그의 부모 신모씨 부부가 20억원대 사기 논란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들에게 합의를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연예매체 SBS funE는 “마이크로닷과 매우 가까운 친척이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사기를 당한 일부 피해자들과 극비리에 개별적으로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의 친척은 일부 피해자들에게 마이크로닷 부모가 합의 의사가 있으며, 향후 마이크로닷과 산체스가 한국 활동을 하고 싶어해 늦지 않게 합의 하기를 원한다는 것. 마이크로닷 측은 합의 조건으로 20년 전 채무에 대한 원금 변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 신모씨는 20여 년 전 충북 제천에서 낙농업을 하다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는 등 2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였다.
지난해 11월 뒤늦게 이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고, 마이크로닷은 모든 방송에서 하차, 사과문을 발표하며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마이크로닷의 종적은 SNS 활동 외에 찾을 수 없는 상황. 이사를 갔다, 형 산체스와 부모가 있는 뉴질랜드로 갔다 는 등 소문만 무성하다. 그의 형 산체스 역시 지난달 음원 발표가 예정되어있었으나 이를 취소, 침묵만 지키고 있다.

마이크로닷 부모 신모씨 부부도 경찰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닷의 모친은 한 매체와 통화에서 곧 한국에 돌아가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말을 남겼으나, 이후 감감 무소식이다.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에 협조요청, 적색수배가 발령되며 신모씨 부부는 적색 수배자가 됐다. 적색 수배자가 되면 제3국으로의 도피는 어려워진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뉴질랜드 시민권자라 강제송환은 불가능하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최근 공개 연인이던 배우 홍수현과 결별했다.

jwthe1104@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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