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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이번엔 홍보문 논란 “안전지대 버닝썬“…누리꾼 “마약+성폭행 의혹이 안전?“
기사입력 2019.02.11 1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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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클럽으로 알려진 버닝썬이 이번엔 홍보문 논란에 휩싸였다.

버닝썬의 이문호 대표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안전지대 버닝썬'이라는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는 "루머에 흔들리지 않겠다. 버닝썬, 안심하고 오셔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대표는 전날인 7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최근 인터넷상에 떠돌아다니는 (성관계)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며 “확인 결과 (영상 속 클럽은) 우리 클럽이 맞는 것 같다”고 인정한 바 있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 영상 속 여성이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성이 등장해 이 여성에 마약을 투약한 뒤 성폭력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마약 투약 정황과 성폭행 정황이 담긴 영상의 배경이 '버닝썬'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안정지대"라고 주장하는 것이 모순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이 대표는 "폭행 사건을 제외한 모든 사건들은 모두 확인되지 않은 것이다.
소문들이 사실로 여겨져 유포된 것”이라며 “클럽 내 마약 의혹을 제기한 전직 직원과 클럽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고소하겠다”고 강경한 태도를 밝힌 바 있어 누리꾼들의 반발이 더욱 심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마약도 하고 성폭력도 하고 누가 당할지는 모르지만 안전지대?", "수사는 진척이 없고 의혹은 늘어나는데 사장은 안전하다고 오라니...", "어딜 봐도 안전하지 않아 보이는데 왜 자꾸 안전하대", "마약과 성폭행 의혹은 있지만 안전하니 와라? 기만하는 것 아닌가?" 등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한편, 버닝썬을 둘러싼 논란은 앞서 지난달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버닝썬에서 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김씨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한 뒤 마약 의혹, 성폭행 의혹 등 논란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빅뱅 승리가 버닝썬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대중의 관심이 쏠렸으나 승리는 현재 군 입대를 앞두고 사내 이사직을 사임한 상태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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