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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온그대’ 전지현에 거짓말한 김수현의 진심은?
기사입력 2014.01.23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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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이 전지현에 대한 마음을 애써 숨겼다.

2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는 천송이(전지현 분)을 향한 마음을 숨기고 거짓말하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도민준은 천송이를 해치려고 마음먹은 이재경(신성록 분) 앞에서 순간이동을 서슴지 않고 하며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도민준은 천송이 앞에서는 다르게 행동했다. 그의 차가운 행동에 천송이는 “나를 소 닭 보듯 한다”며 흥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도민준은 앞서 자신에게 마음을 드러낸 천송이가 낚시터까지 따라와 자신의 확고한 대답을 기다리자 거짓말을 했다.

그는 “대답이 듣고 싶다”는 천송이에게 “난 이미 했다고 생각했는데”라며 “난 네가 싫다. 네가 이러니까 더 싫다”며 매몰차게 말했다.

도민준은 이어 “그런데 왜 나를 도와줬어? 힘들 때 함께 있어줬어?”라고 묻는 천송이에게 “연예인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불쌍해서, 호기심에 그런 거다”며 “자존감 강한 여자라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 알았다면 그렇게 안 했을 텐데. 내 눈앞에서 안 보였으면 좋겠다”고 차갑게 말해 천송이를 가슴 아프게 했다.

하지만 천송이는 “그런데 왜 나는 네가 거짓말 하는 거 같지?”라며 눈물을 머금었다.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의 에필로그에서는 도민준의 거짓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천송이가 뒤돌아서자 시간을 멈추는 도민준의 모습이 더해졌다.

그는 그녀가 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초능력으로 시간을 멈춘 뒤 그녀의 입에 살포시 키스를 했다.

이처럼 도민준은 자신이 외계인이며, 얼마 후면 자신의 별로 떠날 것을 인지하며 천송이를 밀어냈다. 하지만 그의 진심은 장영목(김창완 분)과의 대화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도민준은 “마누라의 잔소리가 심해진다”는 장영목에게 “함께 늙어 간다는 것은 어떤 것이냐”며 “함께 나이 들어 가고싶다”고 혼잣말하며 천송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의 진심이었다.

[매경닷컴 이슈팀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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