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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전지현, 김수현과 ‘극과 극 독서 취향’
기사입력 2013.12.26 1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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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과 김수현의 극과 극 ‘독서 취향’을 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천송이의 매니저는 지방에 내려간 상황. 천송이는 옆집남자 도민준(김수현 분)의 도움을 받아 응급실로 갔다.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과 김수현의 극과 극 ‘독서 취향’을 보였다. 사진=별에서 온 그대 캡처

병원에 도착한 천송이는 도민준을 자신의 매니저라고 둘러댔다. 여배우 신분으로 스캔들이 날 것을 염려했던 것. 이후 그녀는 도민준을 실제 매니저 부리듯 해 그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도민준에게 삐삐를 쳐 만화책을 빌려와 달라고 부탁한 것.

도민준은 직접 천송이의 단골 만화방에 들렀다. 그가 만화방 주인에게 부탁한 책은 ‘원룸의 집사’ ‘옆집 남자의 화려한 유혹’ 등 19금 만화책들이었다. 천송이의 병실러 간 도민준은 그녀의 독서 취향을 비꼬았다.

도민준은 “원룸에 집사가 왜 필요하냐. 그 돈으로 투룸을 얻어야지”라며 투덜댔다. 이에 천송이는 “내 인생의 책들이다. 그러는 그쪽은 얼마나 수준 높은 책을 읽으시는지 모르겠다”며 기분이 상했음을 드러냈다.

이에 도민준은 “내 인생의 책은 ‘구운몽’”이라며 “‘구운몽’은 조선이 낳은 신개념 판타지 소설이었다”고 받아쳤다. 천송이는 “그 책은 조선시대 것이 아니냐. 고리타분하다. 도대체 몇 년생이냐”고 물으며 티격태격했다.

[매경닷컴 이슈팀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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