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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이문식, 백진희 아들 정체 알고 경악
기사입력 2014.03.11 16: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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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이문식이 백진희의 아들에 대한 정체를 먼저 알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황후 타나실리(백진희 분)의 악행을 알고 있는 비구니가 기승냥(하지원 분)을 찾았다.

비구니는 타나실리 아들 마하의 생일에 몰래 궁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기승냥에게 타나실리의 아들이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문식이 백진희 아들의 정체를 먼저 알아냈다. 사진 = 기황후 캡처

비구니는 “증언을 하기 위해 확실한 증좌가 있어야 한다”는 기승냥의 말에 아이 발 등에 점이 있다는 신체 비밀을 언급하려 했다. 그러나 이때 비구니의 얼굴을 알아 본 타나실리 측은 사병들을 이끌고 그녀를 찾아 나섰다.

기승냥은 일단 비구니를 빼돌려 방신우(이문식 분)에게 맡겼다. 방신우는 비구니에게 차를 내주며 “황후 아들이 친자가 아니라고 들었다. 우린 박내관(기승냥의 수족/최무성 분)과 친하니 이야기 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에 비구니는 “이게 다 내 업보다. 2년 전 거북바위 밑에서 아기만 주워오지 않았어도. 그곳을 지나는데 벼랑에서 떨어져 죽은 사내 품에 아이가 있었다. 시신에 염주를 놓고 데려왔다”고 털어놓았다.

이야기를 듣던 방신우는 과거 기승냥이 낳은 아기가 떨어진 곳이 거북바위 근처라는 것을 생각해냈다. 방신우는 “혹시 아기 발등에 점이 세 개 있지 않았냐”고 물었고 “어떻게 알았냐”는 비구니의 말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방신우는 최무송(권오중 분)과 점박이(윤용현 분)에게 타나실리 아들이 기승냥과 왕유(주진모 분)의 아이임을 이야기했다.

최무송은 “사실이 알려지면 폐하와 승냥이 모두 죽는다”며 먼저 비구니의 입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그 사이 승려는 타나실리 측에 의해 살해당하고 말았다.

한편 앞서 타나실리는 상상임신으로 불임 판정을 받았으나, 이를 들키지 않고 치료하기 위해 머무르던 절에서 비구니가 버려진 아이를 돌보는 것을 봤다.

그 아이는 기승냥의 아이. 기승냥은 자신을 죽이려는 타나실리 때문에 아이를 절벽에서 떨어뜨렸고 죽은 줄로만 알고 있었다.

회임이 불가능하다던 판정을 받았던 타나실리는 이 사실을 모른 채 절에 불을 지르고 기승냥의 아이를 자신이 낳은 것처럼 위장했다.

[매경닷컴 이슈팀 임가희 기자 classic1310@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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