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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컴백연기, 여객선 사고에 애도…음원 공개도 미뤄
기사입력 2014.04.17 1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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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가 컴백을 연기한다.

지난 16일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블락비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블락비의 새 싱글 음원 발매 일정이 연기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번 컴백 타이틀곡 ‘잭팟’으로 여러분께 즐거운 모습을 보여드리기에는 현 상황에 따른 당사와 멤버들의 마음가짐이 이번 타이틀곡과는 맞지 않아 최선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없다고 판단해 음원 발매를 미루기로 조정했다”고 컴백연기 이유를 밝혔다.

그룹 블락비가 컴백을 연기한다. 사진=블락비 뮤직비디오

또한 세븐시즌스는 음원 발매 연기에 대한 팬들의 양해를 구하며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실종자분들이 모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걱정했다.

블락비는 지난 15일 ‘잭팟’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데 이어 17일 자정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미뤘다. 또한 17일 저녁 6시 방영 예정이었던 Mnet ‘엠카운트다운’의 결방이 결정되며 컴백 무대 공개 역시 연기됐으며 같은 날 저녁 7시 30분 방영 예정인 ‘블락비의 개판 5분전’도 결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2 음악방송 ‘뮤직뱅크’ 역시 결방 방침을 내놨으며 19일 방송 예정인 MBC ‘음악중심’과 20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도 결방이 예상된다.

[매경닷컴 이슈팀 이한솔 기자 ehehe_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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