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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전매니저, 사생활 협박 4억 요구 혐의로 집행유예
기사입력 2014.01.15 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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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의 아버지를 협박한 전 매니저 일당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판사 송각엽)은 한효주 아버지를 협박한 혐의(공갈)로 구속 기소된 전 매니저 이모(30)씨, 불구속 기소된 황모(30)씨, 윤모(37) 씨에게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한효주 전매니저, 한효주 아버지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전매니저 이 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진 = 스타투데이 DB

재판부는 “혐의가 모두 인정되나 사진 원본이 모두 회수된 점, 피해자인 아버지 한 씨와 피의자들이 합의한 점을 감안해 이같이 판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한효주 아버지에게 “딸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4억 원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당시 한효주 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문제될 만한 일을 한 적이 전혀 없다. 공인이라는 이유로 악용한 단순 협박을 해온 것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 조사 결과 이 사건은 P사에서 한효주 현장 매니저로 일했던 이모 씨가 곤궁한 상태에 빠지자 지인인 윤 씨, 한 씨와 공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디지털 카메라 속 한효주 사진을 이용해 돈을 뜯어내려 했으나 한효주 측 신고로 검거됐다.

[매경닷컴 이슈팀 임가희 기자 classic1310@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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