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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집사부일체` 양세형의 반전 모습 `별의 길` 작사, 이선희도 반했다
기사입력 2018.06.03 1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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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원태성]

양세형이 의외의 감성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님 콘서트에 듀엣을 할 주인공에 뽑히기 위해 경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다.

깜짝 소님 이금희 아나운서 등장에 멤버들은 격하게 환영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얘네 집에 먹을 것이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찾아왔다"고 방문이유를 밝혔다. 오랜시간 진행을 해오던 그녀는 멤버들과 자리를 잡고 진행을 하기 시작했다. 한창 말을 하다가 그녀는 "여기서 진행병이 나온것 같다"고 말하며 머쓱해 했다. 하지만 이승기는 "우린 너무 좋다. 사부님이 너무 조용하셔서 에너지를 많이 비축하고 있었다"고 그녀를 환영했다. 이금희는 "내가 63%에너지를 쓰게 하겠다"고 말해 멤버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선희의 20년지기 이금희 아나운서를 통해 사부님의 멤버들은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됐다. 이금희는 "내가 이선희에 대한 퀴즈를 내겠다"고 말하며 진행을 시작했다. 첫번 째 문제는 `이선희가 해외 아티스트에게 러브콜을 받았는데 그가 누구인가`였다. 그 주인공은 마이클잭슨이었다. 멤버들은 놀라워하면서 그 과정에 대해 사부님에게 들었다. 이선희는 "마이클잭슨이 아시아에서 잭스파이브 같은 그룹을 만들기 위해 스카웃을 했다"고 캐스팅 과정을 설명했다.

이금희는 멤버들의 염원도 풀어줬다. 밥을 먹으면서 계속 이선희에게 멤버들은 노래방을 가자고 설득했다. 하지만 평소 에너지를 아끼는 이선희는 거절했다. 이승기는 포기하지 않고 이금희에게 "노래방 같이 갈수 있느냐"고 물었고 이금희는 "지금 당장 가자"고 말해 멤버들은 환호를 질렀다. 이선희는 당황해했지만 더이상 거절하지 못하고 멤버들과 노래방을 가게 됐다.

노래방에서는 이선희 콘서트에 함께 듀엣으로 부를 주인공을 뽑는 콘테스트가 열렸다. 첫번째 무대에 나선 양세형이 방탄소년단의 `DNA`를 완벽하게 부르자 이선희는 "만약 양세형이 함께 슨다면 이노래로 듀엣하면 되겠다"고 말해 한순간에 경쟁분위기가 생겼다. 이선희가 계속 양세형을 칭찬하자 이승기는 "뭔가 질투난다"며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열창했다. 이승기는 발라드의 황태자답게 완벽하게 무대를 마쳤다.

이선희는 멤버들을 위해 김범수의 `끝사랑`을 완벽하게 열창했다. 이승기가 노래를 마치자 멤버들은 이선희에게 "솔직히 우리는 사부님의 노래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선희는 "내가 요즘노래를 정말 모른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김범수의 끝 사랑을 열창했다. 멤버들은 사부님의 노래를 한음 한음 들으며 감동에 빠진 표정을 지었다. 이금희는 "선희가 1년치 쓸 에너지를 다썼다"고 말하며 이선희의 무대를 극찬했다.

멤버들은 조용한 것을 선호하는 사부님을 위해 맞춤 동침게임을 진행했다. 노래방을 다녀와서 동침게임을 시작한 멤버들은 "오늘 사부님이 에너지를 많이 썼기때문에 시끄러워지면 안되다"며 자신의 몸을 때려 높은 데시벨이 나온 사람으로 동침멤버를 정하기로 했다. 육성재는 자신의 이마, 이승기는 볼을 때리고나서 아파했다. 이승기는 자신의 볼을 때리고 나서 "앞으로 우리 고통 참는 것은 하지말자"고 울먹이며 말해 웃음을 줬다.

이승기는 동침멤버로 결정돼고 예전 추억에 잠겼다. 그가 동침멤버로 결정되자 양세형은 "너는 역시 사부님이랑 뗄 수 없는 관계"라며 그의 동침을 반겼다. 이승기는 멤버들이 다 잠자러 가고 난 후 사부님을 위한 생강차를 만들었다. 생강차를 다 만들고 그는 베란다를 통해 한강을 바라봤다. 그는 "여기서 합숙할 때 한강을 보며 노래 연습을 했다"고 말하며 옛 추억에 잠겼다.

멤버들은 이선희의 제안에 작사배틀을 했다. 아침 운동을 마치고 이선희는 "날씨가 좋으니 남산공원을 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그녀는 "요즘 가사가 잘 안써져서 함께 가사를 써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등한 사람의 곡은 앨범에 실을 것"이라고 말해 멤버들은 의욕을 발산했다. 이상윤은 "노래를 못해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냐"고 물으며 남다른 승부욕을 보였다.

육성재와 양세형은 사부님의 픽을 받았다. 육성재가 첫번째 주자로 나서 `아침별`이라는 가사를 써 사부님을 감동시켰다. 육성재가 1등으로 되는 분위기 속에서 양세형이 3번째로 도전에 나섰다. 그는 평상시의 모습과 다르게 `별의 길`이라는 가사를 읊었다. 이선희는 그의 가삿말을 듣고 감동 받았다. 급기야 그녀는 두사람에게 "괜찮으면 정말 내곡 써줄래"라고 말하며 그들을 극찬했다. 육성재는 양세형에게 콜라보를 제안했고, 양세형은 "우리 둘이 뭉치면 다 울린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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